[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SES 바다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61회에서는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가 펼쳐졌다. 최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SES 바다 역시 순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꽃다발을 건네는 제작진에게 "좋은 일로 뵙게 되어 더욱 반갑다.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다는 9살 연하 예비 신랑에 대해 "별명이 '산 할아버지'다. 학교 다닐 때도 애어른 같은 친구들이 있지 않냐"고 말했다.
바다는 스카이다이빙 프러포즈를 공개하기도 했다. 바다는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하늘을 나는 짜릿한 경험 후 예비 신랑이 꽃화관을 씌워 주고 빨간 장미꽃을 전해주며, 무릎을 꿇고 제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한 번 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당연히 가지고 싶다. 아이들에게 SES노래를 합창으로 시켜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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