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 찬열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미씽나인'의 배우 정경호·백진희·최태준·찬열·이선빈이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 찬열은 시청률 공약으로 '프리허그'를 내걸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각자 극중 역할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정경호는 "'톱스타'에서 '생계형캐릭터'로 전락한 '서준오'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고, 백진희는 "서준오의 신입 스타일리스트로서 같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라봉희'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찬열은 "귀염둥이 막내였다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열'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촬영 장소 제주도에 대해 배우들은 "섬이라서 날씨가 너무 추웠고, 촬영장에 화장실이 없었다. 알아서 눈치껏 해결했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기억에 남는 촬영 장면에 대해 찬열은 비행기 추락 장면을 꼽았다. 그는 "촬영장에서 흔들리는 느낌이 실제 비행기 흔들림과 흡사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찬열은 "20%를 돌파하면 MBC 사옥 앞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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