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원조 오빠부대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프리한19'에서는 성공한 덕후 끝판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석준은 원조 오빠부대에 대해 물었고 전현무는 "전현무는 "조용필이 생각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상진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꼽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클리프 리차드였다. 내한 당시 수많은 소녀팬들이 공항으로 운집했으며 당시 2,000원이었던 콘서트표 값이 고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진을 이뤘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클리프 리차드의 원조 팬을 초대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상진은 "우리 어머니께서 클리프 리차드의 광팬이셨다. 그 당시 콘서트장 앞까지 가셨다고 전해들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등장한 클리프 리차드의 팬은 스크랩북과 공연일정이 담긴 자료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무대 위 속옷사건 투척 사건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속옷이 아니라 손수건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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