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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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컨택트'가 웅장한 스케일과 압도적 영상미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전세계에 날아든 12개의 쉘, 그리고 그들이 보내는 의문의 신호를 통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야 하는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의 이야기를 그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SF '컨택트'(배급 UPI코리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450m를 웃도는 높이로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쉘의 모습을 담아냈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 곳곳에 나타난 쉘은 전세계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고, 이들이 지구에 온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CIA 대령 코로넬은 언어학자 루이스와 이론물리학자 이안을 특별팀으로 데려온다.

그들의 언어를 통해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을 밝히려는 루이스, 과학을 통해 존재를 증명하려는 이안, 15시간 내에 그들이 온 이유를 밝혀내고 전쟁을 막아야 하는 코로넬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들과 소통하려는 이들의 모습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컨택트'는 오는 2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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