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민석 반전 과거가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tvN '2017 명단공개'는 '사표 쓰고 톱스타가 된 역전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 김민석이 소개됐다.

오는 23일부터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 예정인 배우 김민석은 과거 슈퍼스타K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그의 본 직업은 현역에서 5년간 활동해 온 요리사였다. 그는 학창시절 함께 지내던 할머니가 뇌졸중, 척추측만증, 자궁암 등으로 건강이 위독해지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 김민석은 횟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방일을 처음 배우게 됐고, 이후 한식·일식·중식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요섹남으로 밝혀졌다.

이후 김민석은 가수의 꿈을 가지고 부산에서 상경해 가수 연습생으로 지내다가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 우연한 기회에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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