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16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월 첫째 주(1월2일~1월 8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순위에 따르면 ‘도깨비’는 294.4점을 획득해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도깨비’는 주목하는 프로그램, 관심 높은 프로그램, 지지하는 프로그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는 '도깨비'는 지난 13일 방송된 13회에서 전국 평균 시청률 15.5%(유료 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이전까지 '도깨비' 최고 평균 시청률은 11회 15.0%였다.

케이블 채널 드라마 최고 시청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재 케이블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1월 방송된 '응답하라 1988' 20회(18.8%)가 작성했다. 3회 남은 '도깨비'가 '응답하라1988'을 넘어설지 궁금하다.

2위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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