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세가지색 커플들이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윤시윤과 수호의 활약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18일 오후 MBC '세가지색 판타지' 출연진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세가지색 드라마 Drama Talk!'를 진행했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으로 이뤄진 9부작 드라마. '우주의 별이'에는 엑소 수호와 지우, '생동성 연애'에는 윤시윤과 조수향, '반지의 여왕'에는 안효섭과 김슬기가 출연한다.

여섯 사람은 전세계 팬들이 함께하는 V앱 시청자들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드라마의 심쿵포인트, 입덕포인트 그리고 스틸컷을 살펴보며 관전포인트를 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배우들은 드라마 홍보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들의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각 드라마의 소개를 마친 세 커플은 각각 심쿵포인트를 전했다. '반지의 여왕'은 안효섭의 노출이 심쿵포인트. 안효섭은 부끄러워하며 심쿵 포즈로 수줍은 윙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우주의 별이'도 엑소 수호의 노출이 있다. 지우가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수호는 "등 정도 나온다"고 말하며 심쿵 포즈로 손하트와 윙크를 더해 아이돌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윤시윤에게도 애교와 윙크 요청이 쏟아졌다. 윤시윤은 "애기가 윙크를 못할 때"라며 두 눈을 질끈 감는 귀여운 윙크를 보여줬다.

여자 배우들의 애교도 빠질 수 없었다. 김슬기가 트와이스 '샤샤샤'를 하자 다른 배우들에게도 연달아 '샤샤샤'를 해달라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윤시윤도 '샤샤샤'를 보여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배우들은 신이 난 듯 서로에게 '샤샤샤'와 애교를 요청했다. 수호와 안효섭까지 '샤샤샤'를 했다. 특히 수호의 활약이 빛났다. 안효섭과 김슬기의 벽치기 스틸 사진으로 일본 예능에서 보여줬던 엑소 수호의 벽치기가 댓글에서 회자되자 수호가 벽치기 장면을 재현하는 팬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윤시윤 또한 전체 진행을 맡으며 KBS 2TV '1박2일'에서 보여준 예능감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돌림판을 통해 선정된 팀이 셀프 홍보하는 혜택을 받았다. '우주의 별이' 팀이 3번 연속 선정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는 "더이상 이야기를 하면 안될 것 같다"고 스포일러를 자체 방지했다.

3커플3색 수줍은 케미스트리가 드라마를 기대케 만드는 시간이었다. 수호는 "시청률 10%가 넘으면 시청자들 중 추첨해 커피를 쏘겠다"고 말했고, 윤시윤은 "피자는 각각의 조각이 모여 한 판이 된다. 양도, 맛도 부족함이 없는 피자 같은 드라마"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가장 먼저 '우주의 별이' 편이 오는 23일 오후 11시 59분 네이버를 통해 웹버전이 공개되고, 26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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