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피고인' 권유리가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17일 방송되는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기돌’을 넘어 진정한 배우를 꿈꾸는 아이돌 가수 겸 배우들을 만나본다.
지난해 제작된 방송 3사 드라마 67편 중 연기돌이 출연한 드라마는 무려 22편이다. 즉, 3편당 1편꼴로 아이돌이 출연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7년의 포문을 열 연기돌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먼저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국선 변호사 역으로 열연할 소녀시대 유리를 만나볼 예정이다.
유리는 “어려운 법률 용어나 대사를 방 곳곳에 붙여놓고 수시로 공부한다. 심지어 화장실에도 붙여놓을 정도로 역할에 몰입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아직은 새싹 배우”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지난 주 ‘Mysterious’로 컴백한 헬로비너스의 모습도 공개된다. 1년 반의 공백기 동안 음악뿐 아니라 연기 수업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틈나는 대로 연기 수업에 임한다고.
큐레이팅 연예뉴스 ‘본격연예 한밤’은 1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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