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서준에 이어 박형식의 정체마저 알게 된 고아라가 목숨의 위협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화랑‘ 예고편에서는 목숨의 위협을 받은 고아라(아로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아라는 김지수(지소 역)와 박형식(삼맥종 역)의 대화를 엿듣게 됐고 두 사람이 모자지간임을 깨달았다. 이에 김지수로부터 목숨이 위험해졌다.
이에 박서준(선우 역)은 고아라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널 지키는 게 내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다”라는 대사를 통해 박서준이 목숨을 걸고 고아라를 지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지수와 박형식의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졌다. 김지수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박형식에게 “이제 와 스스로 망치려 드느냐 삼맥종”이라며 꾸짖었고 박형식은 “삼맥종이 아닌 이 나라의 왕이다”며 선전포고했다. 18일 오후 10시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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