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과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던 배우 송중기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2017 명단공개'는 '사표 쓰고 톱스타가 된 역전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그려졌다. 과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는 배우 송중기는 이날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중기는 고교시절부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능 400점 만점에 송중기는 380점을 기록하며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송중기는 데뷔 전 대학교에서 교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교내 여심을 장악했다.

과거 송중기는 무려 10년간 대전에서 활동하던 쇼트트랙 선수로 밝혀졌다. 그는 전국 체전에도 세 차례나 출전했고, 국가대표를 꿈꿀 정도로 가능성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송중기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스케이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힘들었던 상황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몰두해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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