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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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다양한 개인기의 향연이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는 라붐이 출연해 다양하고 특이한 개인기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이돌잔치'에서 MC, 일명 '솔 작가'를 맡고 있는 솔빈이 속해있는 그룹 라붐이 등장했다. 라붐은 3초만에 반하게 할 수 있다는 팀으로 소개했고 이에 김준호는 "누가 3초만에 반한다고 하냐. 난 1초만에 반했다"라고 전해 라붐의 박수를 자아냈다.

본격적인 멤버 탐구에 나섰다. 솔빈은 맏언니 유정을 소개했고 유정은 통편집 위험을 느껴 다급하게 "다리 알을 잘 주무른다"라고 고백하며 개인기를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선뜻 다리를 내주며 유정의 개인기 검증 시간을 가졌다. 유정은 "손아귀 힘이 좀 쎈 편이다"라고 전하며 김준호의 다리알을 주물렀다. 김준호는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 질렀다"라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특 또한 유정의 개인기 체험에 나섰다. 이특 또한 소리를 지르며 "진짜 너무 아프다"라고 전해 유정의 손아귀 힘을 인정했다.

이어 멤버 소연이 소개됐다. 솔빈은 "소연은 고음 애드리브와 줄넘기, 노래, 발끝으로 서기 등을 잘한다"라고 소개했다. 발끝으로 서기라는 특이한 개인기를 들은 이특과 김준호는 "발레 했었냐"라고 물었고 소연은 "발레를 하지는 않았지만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서 발끝으로 서서 걷는 연습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발끝으로 서서 걷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특과 김준호는 보기만 해도 아파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소연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를 부르며 줄넘기 할 수 있다는 개인기를 언급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2단 줄넘기에 연이어 실패하자 소연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엔 성공했지만 노래를 이어 부르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MC 솔빈 또한 특이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솔빈은 가자미, 연어, 볼락 등 어류를 흉내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소 황당한 솔빈의 흉내를 본 MC와 멤버들은 "하고 싶은거 다 해보라"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엔의 개인기 또한 평범하지 않았다. 지엔은 "장구를 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신명나게 장구 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짱구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특은 "왜 학창시절 교내 미모 진선미에서 선을 차지했는지 알 것 같다"라며 개인기에 대한 평가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 하나 평범한 것 없던 개인기의 향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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