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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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서태지, 지드래곤, 박보검의 패션에는 시대가 투영돼 있다.

17일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시대를 대표했던 스타들의 패션을 되짚어본다. ‘강성태의 연예계 팩트폭행’ 코너에서는 서태지부터 지드래곤까지, 유행을 주도하는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을 전격 분석한다.

먼저 1990년대 초 ‘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이 착용한 다리털을 드러낸 짧은 바지, 풀어헤친 멜빵 등 자유로운 무대 의상은 얌전하고 단아한 의상 일색이던 가요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당구장의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토시가 걸그룹의 ‘필수템’이 되고 문방구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옷핀, 집게가 한 시대를 풍미한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기도 했다고.

또 이들 가운데 진정한 패션계 ‘끝판왕’은 누구일지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종석의 티셔츠, 임시완의 팔찌, 박보검 액세서리에 주목한다.

과연 이들 패션의 공통점은 무엇일지, 17일 오후 8시 55분 큐레이팅 연예뉴스 ‘본격연예 한밤’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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