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플랜걸’ 측이 서인영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트렌디(TRENDY) 채널 ‘플랜걸’ 측은 19일 오후 헤럴드POP에 “서인영 씨가 최근 불거진 논란 때문에 ‘플랜걸’ 추가 촬영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처음부터 해당 프로그램은 ‘플랜맨’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제작돼, 서인영 씨는 오키나와 편만 출연하기로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플랜걸’은 이미 녹화를 모두 마친 상태고 웹 버전 역시 방영을 시작한 상태. 이와 관련하여 ‘플랜걸’ 관계자는 “이미 12월에 촬영을 마쳤고, 이번 주부터 웹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방송 일정 변동 계획은 없다. TV 방송 일정도 변동될 예정은 아직 없다”며 “편집을 다시 할 계획도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며 조심스럽게 밝혔다.
‘플랜걸’은 서인영과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함께 여행을 떠난 콘셉트로 진행돼, 지난 1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가운데 출연자 서인영이 ‘욕설 논란’에 휘말려 문제가 된 것. 이와 관련하여 ‘플랜걸’ 측은 방송 일정이나 편집에 변동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인영은 JTBC ‘님과 함께2’의 두바이 촬영 당시 제작진에게 욕설이 섞인 폭언을 한 영상과 함께, 평소 녹화장에서의 행실을 비판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서인영 소속사 측은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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