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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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식식한 소녀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E채널 홈 푸드 예능 버라이어티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 다섯 소녀 중 한 명인 차오루는 “소녀 안에 끼워주신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진짜 예쁜 친구들, 선배님들과 같이 놀러 간다고 생각한다”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한국에 온 지 10년이 됐는데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배울 것도 많을 것 같고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오루는 또 “귀여운 동생이 네 명이나 생길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된다. 또 동생들이 다 잘나가는 연예인들인데 내가 여기 낄 수 있어서 좋다. 내가 마치 잘 나가 보이는 것 같아 어깨가 으쓱한다”고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식식한 소녀들’ 출연진에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차오루는 실제 첫 촬영에서 멤버들을 위한 선물을 일일이 준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발랄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소를 자처하기도. 돈 주고도 못 먹는 집밥을 찾아 떠나는 홈 푸드 예능 형식의 버라이어티 ‘식식한 소녀들’은 오는 23일 오후 8시 E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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