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드림캐쳐의 악몽 이야기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DREAMCATCHER’ 채널 드림캐쳐의 DreamTV EP.1 꿈방 라이브에는 ‘악몽’이라는 콘셉트로 무서운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아는 악몽과 관련한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녀는 “내가 상상의 나래를 굉장히 많이 펼치는 편인데 그만큼 꿈을 많이 꾸는 거 같아”라며 “그래서 악몽도 많이 꾸고 좋은 꿈도 많이 꾸는데 최근에는 물에 빠져서 지유알이 나를 발로 차는 꿈을 꿨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수아의 이야기에 이날 아파서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지유를 가리켜 “너무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아는 이에 “오늘 지유알이 나오지 않았는데 되게 하드캐리하는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아는 악몽을 꾸다 같이 침대를 쓰는 유현을 깨운 적도 있다고 전했다. 2층을 침대를 쓴다는 유현은 “난 꿈인 줄 알았어. 그런데 어디선가 ‘유현아 살려줘’하는 거야, 꿈인 줄 알았는데 깨보니까 진짜더라”고 수아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고 전했다. 유현은 “계단을 빨리 내려가서 불을 켜고 수아를 봤는데 수아알도 꿈인지 진짠지 모르고 있더라”며 “그래서봤더니 나무 자가 무너져서 살려달라고 하고 있었어”고 설명했다.
시연은 유현과 공포물을 즐겨본다고 전했다. 시연과 유현은 최근 숙소에서 영화 ‘인시디어스’를 함께 봤다고 밝혔다. 수아는 “유현알이 무서운 영화 보다가 숙소에서 정전이 일어났어”라며 오싹한 경험을 밝혔다. 가현은 알고 보니 두꺼비집이 내려갔었다며, 매니저의 도움을 맞아 다시 불을 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아는 숙소에서 멤버 지유와 똑닮은 귀신을 본 적도 있었다. 수아는 “침대가 있으면 내가 가로로 누워있었는데 내 다리 위에 지유알 귀신이 앉아있었어”라며 “지유알이 항상 입는 잠옷이 있는데 그걸 입고 내 다리 위에서 무표정 하게 앉아있었어”라고 전했다. 이어 “지유알이 앉아있는걸 보니 다리가 없었어”라고 귀신인 걸 확신하게 된 순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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