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상남자 육성재와 영민 광민 형제의 스키점프대 체험기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영민,광민 EP3. “Be careful for heart attack”이 그려졌다.
모처럼의 외출에 마냥 들뜬 육성재는 찬바람을 쐬는 것에도 신이 난 모습이었다. 그러나 영민, 광민 형제는 까마득한 높이의 스키점프대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기색이었다. 하지만 평창까지 온 이상, 그리고 스키점프대를 목격한 이상 육성재는 이곳을 그냥 지나쳐갈 수 없었다.
스키점프대에 올라서도 눈앞에 풍경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육성재와 달리 영민, 광민 형제는 한 발을 떼기도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다. 계단을 통해 나아가는 육성재의 뒤를 따라오는 영민, 광민은 난간을 붙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영민, 광민을 뒤돌아보며 빨리올 것을 재촉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영민과 광민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라며 왔던 길을 되짚어 올라갔다. 호흡이 착착 맞아 떨어지는 영민, 광민의 모습에 육성재는 “데칼코마니세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뭐가 그렇게 무섭냐며 형제의 뒤를 따라온 육성재는 다른 방법으로 이 경험을 즐길 방법을 모색했다. 바로 사진으로 순간을 기록하기로 한 것. 육성재가 “여기 앉아서 찍을까?”라고 장난스럽게 층계를 가리키자 영민, 광민은 손사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영민은 “우리가 언제 스키점프대를 와 보겠어”라며 용기내어 까마득한 층계를 등지고 카메라 앞에 섰다.
육성재는 휴대전화로 인증샷 타임을 가졌다. 뒤 배경을 가린다는 육성재의 지적에 한 차례 구도 재정비가 있었지만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우정을 기록으로 남겼다. 세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발산하며 포토타임을 가졌지만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 듯 싶었다. 카메라를 향해 엽기적인 표정을 짓는 등 장난기 가득한 세 사람의 여행은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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