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잠자리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DREAMCATCHER’ 채널 드림캐쳐의 DreamTV EP.1 꿈방 라이브에는 잠자리에 관련된 멤버들간의 습관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현은 무서운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이러다 팬들이 방을 나가겠다”고 걱정하며 “잠자기 전에 뭐하는지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난 자기 전에 항상 먹방 영상을 봐,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라며 “아니면 웃긴 영상을 보면서 2층(침대)을 발로 차”라고 털어놨다. 가현의 윗층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한동은 이에 “아, 진짜”라며 탄식섞인 외마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현은 “내가 이어폰을 꽂고 보는데 동이알이 맨날 나를 불러 ‘무슨 영상을 봐?’ 그럼 내가 대답해주는데 항상 안 보더라고”라며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발로 차지 말라는 걸 돌려서 말하는 거지”라고 지적했다. 다미는 자기 전에 꼭 L자 다리를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 걸 모니터링 하고 먹방 보고 노래 듣고, 잠든 지도 모른 채 폰을 켜놓고 자지”라고 털어놨다. 시연은 이에 “다미알은 우리한 거 V앱 모니터링 하다가 그대로 잠든 적도 있어”라며 항상 방송을 스스로 체크한다는 것을 밝혔다.

멤버들 간에 잠버릇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수아는 숙소에서 자다가 엄청난 소리에 깰 때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수아는 “유현이의 코골이 소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은 코골이를 인정하면서도 “나 아직도 코골아?”라고 묻는 모습을 보였다. 가현은 코골이라면 동희도 만만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하지 못한 지유의 잠버릇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수아는 “지유알이 차 안에서 매니저알 옆에 앉는데 헤드뱅잉을 해”라며 가끔 걱정스럽게 매니저가 쳐다볼 때가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픈 몸으로 집에서 방송을 지켜보던 지유는 깜짝 전화연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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