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솔로 가수로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 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니엘과 CLC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수록곡 'Magic'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Don't Say No'로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Magic' 무대에서 서현은 와인색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진 타이틀곡 'Don't Say No'에서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그동안 보여줬던 '막내 서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은 타이틀곡 의상에 대해 "블랙 스완을 연상시키는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틴탑의 니엘은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그는 수록곡 '신호등'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날 울리지마'로 무대를 장식했다. 수록곡 '신호등'에서 니엘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진 타이틀곡 '날 울리지마' 무대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 밖에도, 걸그룹 CLC가 컴백 신고식을 치뤘다. CLC는 신곡 '도깨비'를 통해 파격적인 걸크러시 컨셉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같은 회사 선배인 가수 현아가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차트'에는 10~3위에는 10위 아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 9위 펜타곤 '감이오지', 8위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7위 헬로비너스 'Mysterious', 6위 라비 'Bomb', 5위 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4위 NCT 127 '무한적아', 3위 AOA 'Excuse Me'가 순위에 올랐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507회에는 강시라, 니엘, 드림캐쳐, 라비, L.U.B(다이아), 믹스,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서현, 소나무, 신화, CLC, 아이, AOA, NCT127, 왈와리, 우주소녀, 펜타곤, 헬로비너스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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