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졸리의 입양 딸 자하라의 친모가 등장,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1월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자하라(12)의 친모 멘트와브가 딸과의 대화를 위해 졸리와 접촉을 시도 중이다"고 보도했다.
에피오피아에 살고 있는 멘트 와브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딸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딸에게 친모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졸리는 지난 2005년 자하라를 조건없이 입양했으며 당시 고아라고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멘트 와브는 "졸리는 훌륭한 어머니가 맞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항상 딸이 그리웠다. 정기적으로 딸을 만나고 싶다"고 피력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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