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멤버들의 신년운세를 점친 가운데 김국진의 심상치 않은 운세가 멤버들을 흥분케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해 목욕 재계를 위해 권민중, 신효범, 최성국, 김광규, 구본승이 나선 가운데 남은 멤버들은 더덕을 캐기 위해 산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렵게 더덕을 캐온 멤버들은 숙소에 돌아와 김도균이 차려준 상차림으로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목욕하러간 멤버들 보다 더 맛있게 먹는 것 같다" 말하며 김도균을 뿌듯하게한 가운데 어렵게 캐온 더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이거 다 먹으면 비양심적이겠지?" 말한 가운데 목욕하러간 멤버들이 오기 전 깨끗이 씻은 더덕 두개 중 하나를 가지고 "잔뿌리도 먹자" 말하며 사이 좋게 나눠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목요 재계한 멤버들이 숙소로 돌아온 가운데 방에 둘러 앉은 멤버들은 권민중이 가지고온 토정비결 책으로 새해 운세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권민중의 소개팅으로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며 새해 운세에도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좋지 않은 운세에 실망한 모습을 보인 반면 데 김광규는 하는 일이 순조롭게 되며 성공한다는 운세를 받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효범은 험한길을 고독하게 걸어간다는 운세를 받고 악조건의 새해 운세를 받아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효범에 이어 이연수도 비슷한 운세를 받자 이연수는 "언니 우리 손잡고 놀아요" 말하며 서로의 운세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국진이 오빠 결혼은 언제 하는지" 말하며 김국진과 강수지의 새해 운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내 결혼 내가 알지" 말하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으나 멤버들 모두가 기대하며 권민중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민중은 "심신이 안정되고 복록을 누리는 해. 올해는 이사 수가 들어 있으니" 말을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이어 권민중은 "만일 이사를 하지 않으며 물 건너 출행을 해보는 해입니다" 말하며 결혼과 신혼여행을 연상케 하는 운세를 밝혀 멤버들 모두가 김국진과 강수지의 새해 결혼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사자인 김국진과 강수지는 "얘들 왜 이래요?" 말하며 자신들에게 쏠린 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말을 잇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멤버들은 두 사람의 운세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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