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요계에 컬래버레이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강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듀엣 커플은 누가 될까.

남녀 뿐만 아니라 남남, 여여 컬래버레이션도 준비됐다. 예상 못 한 가수들의 꿀조합이 따뜻한 감성과 함께 다가와 추위마저 녹일 전망이다. 둘 이상이 함께 불러 더욱 빛나는 시너지가 어떤 노래로 표현됐을지 많은 청취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SM, 미스틱, 코리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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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男女 케미스트리 슈퍼주니어 예성과 레드벨벳 슬기는 오는 22일 '달링 유'(Darling U)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풋풋한 설렘을 담고 있는 '달링 유'는 예성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음색 좋은 두 사람의 만남이라 호응이 예상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은 미국 R&B 가수 제프 버넷(Jeff Bernat)과 함께 오는 22일 '프레이'(Pray)를 공개한다. 특유의 감미로운 노래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제프 버넷이 가인의 소녀 감성과 어떻게 교감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열두시 제공, 본사 DB
사진=열두시 제공, 본사 DB

◆ 감성 충만 男男 케미스트리 보컬리스트 샘김과 래퍼 로꼬는 BGM 프로젝트에 참여, 오는 25일 듀엣곡 밴드 아소토 유니온의 '띵크 어바웃 츄'(Think About Chu)를 발표한다. 남다른 음원 파워를 지닌 두 사람과 히트 메이커 박근태 프로듀서의 특급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다이나믹 듀오는 엑소 첸과 함께 '믹쓰쳐'(Mixxx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이달 중 선보인다고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라인업 만으로 벌써 수많은 예비 청취자들을 확보하며 역대급을 예고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 걸크러쉬 女女 케미스트리 에프엑스 루나, EXID 하니, 마마무 솔라는 팝 소울 장르의 '허니 비'(HONEY BEE)로 뭉쳤다. 19일 발표된 '허니 비'는 진입과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을 정도로 기대를 충족시켰다. 깜짝 퍼포먼스까지 담긴 뮤직비디오는 곡의 매력을 더한다.

세 사람의 보컬은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잘 어울렸다. 여기 도발적이면서 귀여운 솔직 당당한 가사는 루나, 하니, 솔라의 다재다능함과 맞닿는 부분이다. 가요계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루나, 하니, 솔라의 조합은 기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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