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도 영화로 제작된다.
1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무비웹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신작 '저주받은 아이'가 영화화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전문 기자 짐 힐은 팟캐스트를 통해 "NBC 유니버셜이 '저주받은 아이'를 포함. '신비한 동물사전'의 방영권을 2018년부터 갖는 것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역시 '저주받은 아이'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19년 후 성인이 된 해리포터의 삶을 다룬다. 마법부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 격무에 시달리는 37세 해리 포터의 모습도 그려졌다. 최근 영화화 제작 논의가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원작자 조앤 K 롤링은 "저주받은 아이 영화화는 루머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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