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인스타
이수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대박이 가족이 사칭에 분노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1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끔씩 들리는 슈퍼맨 밴드에 재시를 사칭하며 장난을 치는 사람이 있네요. 재시가 알면 겁날 것 같아요. 이런 장난 그만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쌍둥이 장녀다.

이와 함께 이수진 씨는 이재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칭 네티즌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재시'라는 이름으로 '태국은 너무 좋아요! 태국 호텔 밑에 다행히 컴퓨터가 있어 다행이에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특히 이 네티즌은 이름만 사칭한 것이 아니라 오남매의 사진을 공개하는 듯 지속적으로 회원을 속인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키웠다.

한편 이동국과 대박이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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