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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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주영훈 피트니스가 개장됐다.

1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수중촬영을 앞둔 아내 이윤미를 위해 급하게 운동 조교로 나선 주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훈 가족은 아침부터 광란의 댄스타임을 즐겼다. 이윤미는 "해양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전 세계 인어 모델들과 수중촬영을 앞두고 있어서 몸매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날씬하고 완벽한 몸매로 시상식에 나타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에 이윤미는 "제가 살을 잘 숨기고 있나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아이를 낳고 운동을 하러 갔는데 아이 낳는것보다 힘들더라. 실생활에서 운동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택한 방법은 계단 오르내리기와 아이와 함께 댄스 타임을 즐기는 것.

그에 따라 이윤미 모녀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고 아빠 주영한까지 합세해 광란의 댄스타임을 즐기게 된 것. 하지만 이내 곧 급격한 체력저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영훈은 "아내가 수중촬영을 앞두고 있다. 여자들은 사진을 찍고 나면 팔뚝같은 부위를 걱정한다. 그래서 아내를 위해 일일 피트니스 조교로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이윤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본격적인 주영훈 피트니스가 개장됐다. 열렬 조교인 주영훈은 혹독하게 운동 포즈를 권유 했지만 이윤미는 좀처럼 따라가지 못했다.

주영훈은 "이 체력으로 어떻게 아이 둘을 키우는건지 모르겠다"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방 지쳐버린 이윤미는 이내 곧 "주영훈한테 배우는 것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다"라며 포기 선언했다.

이윤미는 인터뷰를 통해 "원래 날아차기도 할 정도로 운동을 좋아했던 사람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한탄스러워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중촬영에 들어간 이윤미는 완벽 인어로 변신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윤미는 "제대로 된 한 컷이 수백장을 찍어야 나오는 것이다. 인어로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가족들한테도 고마웠고 기뻤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힘든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윤미는 "추운데서 오래 촬영하니까 몸이 경직된 것 같다. 목이 아프다"라고 전했고 이에 주영훈은 아내를 위해 마사지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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