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희봉이 전면전에 나섰다.

18일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소방관’에는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진아(정인선 분)에게 자신이 모든 일을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는 정남(조희봉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아는 철수(이준혁 분)의 뒤를 밟아 그들의 주거지를 찾아냈다. 이곳에 남아있던 송자(서정연 분)는 갑자기 들이닥친 진아의 존재에 기겁을 했다. 그러나 진아는 송자가 감추려고 했던 것이 그림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치를 떨었다.

곧바로 정남에게 전화를 건 진아는 “아저씨, 역시 아저씨가 옳았어요. 아저씨 말 대로에요. 오성진이 제 그림을 훔쳤어요. 이제 아저씨한테 다 맡길게요”라고 말했다. 정남은 이에 “알았다, 진아야. 이제부터 넌 손 놓고 구경만 해. 내가 다 알아서할게”라고 약속했다.

진아가 방을 나서려고 하자 송자는 “너 지금 누구한테 전화한 거야”라고 불안에 떨었다. 진아는 냉정하게 “들은대로야”라며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