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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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사랑받는 비결은 하모니다."

윤창범PD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이 사랑받는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윤PD는 2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승승장구 중인 '다시, 첫사랑'의 인기 비결에 대해 "비결은 하모니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PD는 "연기하시는 분들도 성실하시고 특히 누구 하나 문제를 일으키거나 아프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힘든데 사람들이 좋은지 아직까지 그런 게 없었다"며 "분위기가 상승하는 분위기다보니 시청률을 떠나 기분좋게 성과를 얻고 헤어지기 쉽지 않은데 지금까진 아주 잘 왔다. 약간의 파도도 있고 거친 부분도 있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그게 작품못지 않게 주변에서 평판 좋게 받고 사랑받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고 자평했다.

한편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백민희 역), 박정철(최정우 역) 등이 출연하는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을 중심으로 분노와 배신, 욕망 그리고 용서와 화해 등의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을 빠른 전개로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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