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토니안 어머니와 추억을 쌓았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가 평창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 어머니는 "평창에 놀러왔다가 살게 됐다. 여름이면 너무 좋다"며 김건모의 팔짱을 끼고 주변 풍경을 소개했다.
김건모는 "제가 3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어머님을 정말 좋아했을텐데 아쉽다. 땅을 절반만 떼어주실 수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 어머니는 "줄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김건모는 백허그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가게로 들어가 토니안의 과거 사진을 함께 봤다.
한편 이를 VCR로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김건모가 왜 자꾸 서울을 떠나려고 하냐. 이젠 정말 지겹다"고 토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