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주역, 배우 양준모가 SBS '컬처클럽'을 찾았다.
양준모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연극과 오페라 무대에도 오르며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배우다. 그는 독립투사 안중근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으로 2017년 공연 일정을 시작한다.
최근 진행된 SBS 교양 프로그램 ‘컬처클럽’ 녹화에서 양준모는 7년 전 ‘영웅’ 초연 무대를 통해 안중근 역을 처음 만난 후 잊을 수 없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2018년 일본 ‘레미제라블 30주년’ 공연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장발장 역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양준모는 “30년 동안 ‘레미제라블’을 봤던 일본 팬 한 분이 제 장발장을 극찬해주더라”는 고감을 전했다.
또 일본 ‘레미제라블’ 공연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단련하기 위해 산에 들어간 적도 있다고 밝히며 ‘레미제라블 30주년’ 일본 공연을 앞둔 그의 준비 과정도 들을 수 있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열정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배우 양준모의 이야기는 19일 오전 1시에 방송되는 ‘컬처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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