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독방의 달콤함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지석진이 주인공으로 선정된 가운데 '프리즌 브레이코'라는 제목으로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장으로 선정된 지석진에게는 절대 권력이 주어졌고, 지석진에게는 멤버들을 독방으로 보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반발해 처음으로 독방을 경험하게 됐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던 독방에는 안락한 의자와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유재석은 호기심이 많은 이광수에게 "그렇게 궁금하면 독방에 한 번 갔다오라"며 추천했고, 이광수는 지석진에게 대들어 독방으로 향했다가 독방의 비밀을 알게 됐다.

곧이어, 하하와 김종국 역시 독방에 갇히게 됐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저절로 웃음꽃이 피었고, 이들은 발 마사지와 간식을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로써 방장 지석진의 권위는 무너졌고, 출연자들은 독방에 가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모든 출연자들이 독방으로 가서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사이 이를 눈치채지 못한 지석진은 홀로 외롭게 감옥에 남아 쓸쓸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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