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세상의 끝' 포스터 / 엣나인 필름 제공
'단지 세상의 끝' 포스터 / 엣나인 필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단지 세상의 끝'이 개봉 신작 외화 중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2017년 첫 아트버스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단지 세상의 끝'(배급 엣나인필름)은 불치병에 걸린 유명 작가 루이가 자신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랑하면서도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단지 세상의 끝'은 이번 주 개봉 신작 외화 중 예매율 1위에 올라 극장가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특히 정식 극장 개봉작만 9편, 그중 재개봉작이 3편에 이르는 치열한 극장가에서 개봉 전주부터 꾸준한 상승세로 두각을 나타낸 '단지 세상의 끝'은 '더 킹' '공조' 등 국내 기대작과 극장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너의 이름은.' '라라랜드' 등을 이어 전체 예매율 9위를 선점, 개봉 기념으로 진행하는 4차례의 관객과의 대화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등 다양성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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