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안재욱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영웅' 무대에 오르고 있는 정성화, 안재욱, 이지훈, 양준모가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5년 6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아이가 8개월 반만에 태어나 속도 위반을 의심 받았다.

안재욱은 속도위반을 부인하며 "아이의 태명이 한방이었다"며 "요즘은 병원을 가면 민망할 정도로 잉태된 날을 말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당일에는 너무 지쳤다. 첫날밤을 못치른 미안함에 다음 날 오전에... '얘들아 엄마 만나러 가자'"라며 19금 토크를 재치 있게 담았다.

'2015년 6월 2일 오전'이라는 자막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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