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돌아온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감한다.

젝스키스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옐노우노트 파이널 in 서울’을 개최했다.

젝스키스는 ‘학원별곡’과 ‘컴백’으로 힘차게 콘서트 시작을 열었다. 이후 “젝스키스”라고 소개한 뒤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리더 은지원은 “올해 20주년이다. 20주년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재덕은 “그 전에 앨범을 잘 준비하겠다. 우리도 좋아하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앨범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원은 “‘세단어’를 쓴 퓨처바운스가 왔는데, ‘세단어’만큼 좋은 곡이 나왔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해 4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에 성공한 후 9월 옐로우노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0월에 싱글 ‘세단어’를 발표해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했다. 12월에는 ‘커플’ ‘기사도’ 등 히트곡을 묶은 ‘2016 Re-Album'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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