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혁이 정인선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2TV ‘맨몸의소방관’ 3회에는 진아(정인선 분)와의 관계에 대해 묻는 송자(서정연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철수(이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자는 진아를 만나고 돌아가는 철수를 마중 나왔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저택을 빠져나가는 길이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정순(길해연 분)은 진아에게 달려와 철수와 송자의 사이가 수상하다고 말했다.

진아는 정순의 말에 창밖으로 보이는 철수와 송자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러나 정순의 오해와는 전혀 다르게 두 사람은 진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이었다. 솔직히 말해보라는 송자의 말에 철수는 “다른 건 모르겠고 자꾸 궁금해요”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정순은 진아가 계속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 “이게 고모 머리에서 나왔을 리는 없고 둘이서 뭔가 작당한 거 아니야?”라고 의심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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