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지용이 아들 승재와 첫 여행을 떠났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아들 승재와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는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둥이 승재는 등장부터 미소가 만개한 모습이었다. 아빠와 떠나는 여행에 한껏 신이 난 승재는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명에 개인기가 폭발했다. 승재는 아기 동물을 좋아하냐는 고지용의 물음에 “좋아요!”라며 “사자도 있구”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기대하던 사자가 없다는 말에도 승재는 금방 풀이 꺾이지 않았다. 승재는 닭과 염소, 아기 코끼리의 모사를 하며 한껏 귀여움을 발산했다. 원숭이에 사자 울음소리까지 흉내 내는 승재 덕분에 고지용도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고지용은 “사실 승재랑 단둘이 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며 “여행을 해 보면 아이랑 더 친해질 수 있지 않겠나 싶다”고 설명했다. 고지용이 승재와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였다. 그는 승재에게 눈과 동물을 많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시청자들 앞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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