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영철이 최고시청률 때문에 고초를 겪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9회에는 시청률 5%를 넘으면 프로그램을 하차하겠다던 공약 때문에 난처한 상황과 마주하는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지난 주 순간 최고시청률이 6%까지 나왔다고 지적했다. 민경훈은 이에 “근데 이 정도면 그냥 지나갈 순 없어”라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영철아, 네가 하차하면 우리 한 칸씩 앞으로 가냐”며 “야 좀 가자, 너무 멀어 여기”라고 말했다.

다급했던 김영철은 “형이 앞에 앉아, 내가 뒤에 앉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언제나처럼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강호동은 김영철이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를 인영하며 “네가 쌓아놓은 캐릭터가 뭘 말하는데?”라고 꼬집었다.

강호동은 “뭘 쌓아놨는데 캐릭터를 뭘 쌓았어”라고 나무라며 “똥을 쌌나”라고 나무랐다. 김영철은 이에 “그렇게라도 해서 (하차)안할 수 있으면 할게”라고 했고 강호동은 “약속하냐”고 거듭 물었다. 김영철은 곧바로 가벼운 발언에 후회했다. 민경훈은 하차를 대신 대기 발령이라고 하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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