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신년특집 닭띠 프로젝트로 출연한 신화가 20년 장수 아이돌 다운 녹슬지 않는 입담으로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뮤직 토크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신년특집 닭띠 총 출동 프로젝트 ‘우리들의 계모임 새해닭’으로 꾸며져 닭띠 멤버 앤디가 포함된 장수돌 신화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신년특집 닭띠 스타 게스트들과 관객들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그는 20년 동안 남자들 사이에서 지내다보니 연애 세포가 죽은 것 같다”고 고민을 전한 닉네임 동구멍님의 사연을 소개한 것.
알고 보니 ‘동구멍’은 신화의 김동완이었다. 그는 “19년차 아이돌 신화에서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김동완이다. 오늘 동네 친구들하고 왔다”며 신화 멤버들과 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이어 유희열은 “계속해서 신화를 장식하고 있는 아이돌계의 전설이다”며 신화를 소개했고, 신화는 최근 에피소드에 대해 “앤디가 신화 이모티콘을 다운 받아서 혜성이의 이모티콘만 백여개를 보냈다”며 여전히 악동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규 타이틀 곡 ‘터치’에 대해 신화는 “신화 만의 어른섹시를 들고왔다”고 소개했고, 2017년 계획에 대해서는 닭띠 대표인 앤디가 “앞으로 아시아 투어와 국내 투어로 신화와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안겼다.
무엇보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바로 신화의 히트곡 메들리였다. 신화는 데뷔초부터 사랑받아온 ‘Wild Eyes’의 어쿠스틱 버전을 시작으로 ‘Brand New’등 다양한 히트곡을 새로운 메들리 버전으로 선보여 뜨거운 함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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