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시간이 지날수록 잠잠해지기는커녕 의혹과 논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대중들은 언제쯤 서인영과 제작진의 해명(?)을 들을 수 있을까.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인영이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욕설을 내뱉는 영상이 게재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1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두바이 촬영에서 있었던 일이다. 게시자는 그동안 서인영이 제작진에게 해 온 안하무인적인 행동을 나열하며 비판에 날을 세웠고, 충격적인 내용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앞서 하루 전인 18일에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3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제작진은 헤럴드POP에 "최근 두바이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서로 친구로 남겠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이후 제작진에게 의사를 전달했고, 더 이상은 촬영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즉 '리얼'로 감정을 나누는 관계였던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이별을 결실하게 됐다는 것인데 그 계기가 두바이 촬영이었던 것은 분명했다. 촬영을 다녀온 직후 서로의 SNS 친구 관계를 끊었다는 것을 근거로 두 사람의 불화에 힘이 실리는 듯했다. 현재는 크라운제이만 팔로우를 한 상태.
앞서 남의 연애사에 타인인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불거진 제작진을 향한 욕설과 그에 따른 인성 논란은 반드시 해명할 필요가 있다. 한 쪽 입장만 듣고 비난을 가할 수는 없는 탓. 혹여 정치적 이슈나 톱스타의 세기의 결혼식에 이 논란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서인영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며, '님과 함께2' 제작진은 오전 "상황 파악 중"이라는 답변 이외에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다. 크라운제이만이 인터뷰를 통해 "섣불리 말하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나타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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