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지혜가 아들의 깊은 마음에 안타까워했다.

19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39회에는 자신도 모르게 방울(왕지혜 분)을 찾아가는 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혁은 자신이 차를 몰고 방울을 찾아와 놓고도 “박우혁 여기는 또 왜 온 거야”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마침 방울은 별이의 손을 잡고 잔뜩 신이 난 모습으로 나들이에 나서고 있었다. 우혁은 방울과 별이 향한 아이스링크장으로 뒤따라갔다.

재미있는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방울과 별이의 모습을 우혁은 먼발치에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방울은 회사에 들어간 후 좀처럼 놀아주지 못한 방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이는 지나가는 아이가 아빠의 목마를 탄 모습을 보고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방울은 이에 자신이 목마를 태워주겠다고 허리까지 숙였지만 별이는 “그냥 걷고 싶어서 그래”라며 기어이 마다했다. 별이는 훌쩍 커버린 아들의 모습에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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