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유키스 멤버 훈이가 활발한 SNS 활동을 언급하면서 최근 장발이었던 이유에 대해 센스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다섯 개의 보물섬 코너 에서는 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과 훈이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SNS 살짝 봤는데 본인 사진 뿐이더라, 외모에 자신이 있다는 거 아니냐”며 유키스 멤버 훈이에게 셀카 중독인지 물은 것.

이에 훈이는 “SNS를 잘 안하는데 팬들이 자주 애용하라고 혼을 내길래 시작했다”면서 “할 건 없는데 집에서 나 혼자 뿐이라 셀카를 많이 찍었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새로운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훈이에게 최근까지 장발이었던 팬들의 제보가 들어오자, 훈이는 “일본에 있는 두달 동안 머리카락을 한번도 안 잘랐었는데 이번에 변신했다”고 대답했고, 이에 함께 출연했던 유키스 멤버 수현은 “훈이가 머리카락이 정말 빨리 자란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농담을 던지자, 훈이는 “내가 참 남자다운 생각을 한다”며 셀프디스로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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