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케빈 오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문화는 무엇일까.
케빈 오는 19일 방송된 컴백 기념 특별 생방송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에서 신곡 발표를 앞두고 팬들과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다.
다락방 형식의 스튜디오에서 팬들의 손편지를 읽으며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로 방송을 진행했다. 케빈 오는 "떨림보다 좋음이 더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하던 중 케빈 오는 "찜질방을 정말 좋아한다. 가끔 제가 연락을 안 받으면 사우나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라이브로는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씨티 오브 스타즈'(City of Stars)를 선보였다. 케빈 오는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결말에 호불호가 갈린다더라"고 말했다.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케빈 오는 "이번 '스타더스트'(Stardust)는 2개월 전에 뉴욕에서 쓴 노래다. 다양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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