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상아가 친정 엄마의 등장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윤유선이 아들 동주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는 친정 엄마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딸 서진과 집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딸과 함께 집을 급하게 치운 이상아는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몇 년 지난 제품이 나오는가 하면 몇 주 지난 빵을 버리는 모습을 보여 위생 상태가 심각한 집을 보였다.
이상아는 "우리 집 어떡하냐"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친정 엄마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의 친정 엄마는 집 곳곳을 검사하는 모습을 보여 이상아와 서진을 긴장케했다. 이상아는 "위생 검사하는 것 같다" 말하며 친정 엄마의 남다른 포스를 언급한 가운데 친정 엄마는 이상아와 서진을 위해 요리를 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서진은 "할머니가 요리 하시면 조미료도 안 사용하고 건강한 음식을 해주시니까" 말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스파게티를 선보인 친정 엄마는 이상아와 서진의 반응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비주얼은 끝내줬다. 맛은 벌칙같았다. 제가 뭘 잘못한거죠?" 말하며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으로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에 서진은 "엄마가 자꾸 먹는걸로 뭐라고 한다" 말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상아는 "엄마말 들으면 좋다. 얘 지금 나보다 더 많이 나갈꺼다. 비율도 길어 보이는 비율이 아니다" 말하며 딸 서진을 제대로 디스하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상아는 "나는 길어 보이는 비율이지만 넌 아니다" 말하며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친정 엄마는 "너희 엄마는 어릴 때 밤 9시 되어야 왔다. 놀고 와서 잠만 잤다" 말하며 과거를 폭로하며 디스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진은 "엄마가 자꾸 뭘 시키는게 싫었었다. 지금은 고맙다" 말하며 이상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진은 "기타를 배워서 기타 코드를 볼 수 있었고 피아노를 배워서 피아노를 잘 칠 수 있게 되었다. 엄마가 시킨게 지금 다 돌아왔다" 말하며 솔직한 모습으로 이상아를 흐뭇하게했다.
한편 윤유선은 아들 동주와 교육 문제로 서로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학원을 다니지 않았던 동주는 성적이 떨어지면서 다니게 된 학원과 익숙치 않은 공부 습관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숙제가 조금 많은것 같다. 하나를 뺄까?" 말하며 힘들어하는 동주를 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동주는 "3개 인데 뭘 더 빼냐"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이 교육 문제로 아들과 부딪히는 모습을 본 이상아는 "지금 많이 예민한 시기다. 공부가 행복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다. 동주가 그런 것 같다" 말하자 윤유선은 "공부가 다는 아닌데" 말하며 자유로운 교육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승연은 딸 아람과 함께 수제비를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은 "아람이가 '엄마랑 하니까 너무 좋다' 말할 때 물위에 걸으라고 해도 걸을 판이었다. 되게 기뻤다" 말하며 딸 아람과 함께 했던 시간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