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주혁이 이유영과 공개연애를 언급했다.

배우 김주혁은 19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 인터뷰를 갖고 17살 연하 이유영과 연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주혁은 현빈과 비슷한 시기 열애 사실을 공개하게 된 것에 대해 “‘공조’ 제작보고회 때 분위기? 우린 가만히 있었는데 남들이 놀린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혁은 초고속 열애 인정에 대해 “인정 안 했다가 무슨 욕을 먹으려고. 난리 날 것 아닌가. 공개연애를 해서 편하다. 이젠 그럴 나이는 지난 것 같다. 뭐든 내 마음이 편하다”고 전했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여기에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소녀시대 임윤아 등이 출연한다. 지난 18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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