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나탈리 포트만이 역사상 가장 유명한 퍼스트 레이디, 재클린 케네디로 완벽 변신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재키'의 2차 보도스틸 6종이 공개됐다.

영화 '재키'(배급 그린나래미디어)는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퍼스트 레이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대의 여성 재클린 케네디의 짧지만 빛났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제작에 참여한 '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주연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의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화제작으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첫 공개된 이후 재클린 케네디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의 압도적인 열연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재키'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인생 중 가장 강력한 작품’(인디와이어)이라는 찬사를 받아 2월 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블랙 스완'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 공개된 '재키' 2차 보도스틸 6종은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재클린 케네디의 ‘짧지만 빛났던 순간’을 담았다. 삼십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백악관에 입성, 특유의 영민함과 정치 감각을 발휘하며 존 F. 케네디 곁에서 탁월한 퍼스트 레이디로 인정받았다.

세련되고 기품 있는 이미지로 국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재클린 케네디.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퍼레이드 도중 갑작스러운 총격으로 사망하기까지 1037일간 퍼스트레이디로서 주어진 소임을 수행했던 그녀의 ‘짧지만 빛났던 순간’을 '재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나탈리 포트만의 환한 미소와 함께 화려한 드레스, 재키가 즐겨 입었던 트위트 수트를 입은 모습 등을 담은 스틸들은 백악관에서의 빛나던 날들을 그리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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