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소송이 신사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고용한 개인 판사는 최근 졸리와 피트에게 "서로에 대한 비방을 멈추라"고 요청했고 양 측이 합의했다.
한 측근은 "개인 판사 요한은 매우 유머감각이 넘치는 판사 중 한 명이다. 그는 졸리와 피트의 이혼이 원만하게 이뤄지길 원하고 있으며, 우호적으로 갈라서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명의 자녀들을 위해서도 서로를 비방하는 공격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졸리와 피트가 공동 성명을 내고 향후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비공개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두 사람의 이혼 관련 첫 합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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