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엘이 도깨비에 레드립에 대해 털어놨다.

19일 밤 9시에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에는 ‘도깨비’의 삼신할머니 배우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엘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에 대한 힌트로 붉은 립스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는 말에 이엘은 “제가 워낙 레드 립을 좋아하고, 그래서 이번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빨간 의상이랑 레드 립을 선택했어요”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레드 립 하면 제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이 제안한 두 번째 힌트는 원두였다. 이엘은 본인이 커피를 좋아한다며 하루에 4~5잔 이상은 마실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피오는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데”라며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캔 커피를 꺼내 이엘에게 건네며 달달한 배려심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엘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의 명장면을 재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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