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케빈 오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케빈 오는 19일 방송된 컴백 기념 특별 생방송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를 진행하며 다락방처럼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신곡 '스타더스트'(Stardust)를 포함한 다양한 노래들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케빈 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 K 시즌7'에서 우승하며 한국 생활 및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어제 오늘 내일'로 정식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빈 오는 가족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어머니가 스트리밍을 열심히 하신다. 할머니도 저 때문에 컴퓨터를 배우셨다. 영상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만드시더라"고 전했다.
또 가족들을 향해 "앨범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보고싶다"는 영상 편지를 남겨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번 신곡 '스타더스트'와 '파라다이스'(Paradise) 역시 가족들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 더욱 뜻깊다.
한편 케빈 오는 프라이머리와 함께 그동안 자신이 추구해온 포크록 기반의 음악 스타일을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작업한 첫 EP '스타더스트'를 20일 0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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