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박호산이 SBS에서 새로 선보인 월화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한다.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은폐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악랄한 범죄까지 저지르는 대기업 사장 합태섭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 ‘피고인’에서는 극 중 정우(지성 분)에 대한 윗선의 부당한 지시와 외압을 유연하게 막아주는 최대홍 역으로 분해 지난 작품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로 안방을 찾는다.

이미 박호산은 뮤지컬 '금강1894', '명동로망스', '그 여름, 동물원', '인더하이츠', 연극 '도둑맞은 책', '얼음'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뢰받고 있는 배우이다. 그런 그가 극 중 정우(지성 분)를 돕는 조력자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이야기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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