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하정우, 이정재 / 본사DB
배우 정우성, 하정우, 이정재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FA 대어 하정우(38), 정우성 이정재의 품에 안겼다.

20일 오후 정우성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하정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로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정우는 신인시절부터 함께하던 판타지오와 계약이 종료된 뒤 거취를 고심했다. 이 과정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정우성과 이정재와 이야기를 나눴고, 뜻이 맞아 한 소속사 식구가 되기로 결정했다.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이다. 정우성과 이정재, 그리고 하정우는 오늘부터 1일이라고 보시면 된다"라며 역대급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아티스트 컴퍼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고아라를 영입하기도 했다. 한솥밥을 먹게 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영화 '신과 함께' 촬영에 매진 중이며, '1987' '서울' 등 출연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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