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공유와 김고은이 재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이하 도깨비) 14회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 분)이 재회했다.
지은탁(김고은 분)은 라디오 PD가 됐고, 29세 생일을 맞았다.
지은탁은 29세 생일을 맞아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껐다. 그 순간 김신이 나타났다. 김신은 지은탁을 보자마자 그를 끌어 안았다.
지은탁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곧 김신에게서 떨어지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저 아세요? 누구세요? 배우세요?"라고 그를 못알아 봤다.
김신은 "평안하면 되었다. 그럼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연기야, 뭐야? 드라마국은 이 건물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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