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스틸
'미녀와 야수'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 벨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엠마 왓슨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5년 '신데렐라' 역을 거절한 적이 있다"며 "신데렐라를 거절할 당시 '미녀와 야수' 벨 역을 내가 연기하게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신데렐라 보다 벨이 훨씬 공감이 된다. 벨은 호기심이 많고 개방적이며, 또 동정심도 많다. 소녀들에게 좋은 롤모델로 남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엠마 왓슨은 "벨은 성실하고 또 독립적이다. 아버지를 구하러 가는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용기도 있다. 벨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사판 '미녀와 야수'에는 주인공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가 캐스팅 됐다. 특히 촛대 루미엘 목소리에는 이완 맥그리거가, 시계 집사 목소리는 이안 맥켈렌이 연기한다.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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